인공지능은 기술경쟁을 넘어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것입니다. 인공지능 기술은 정치, 정책, 교육, 법, 노동, 생명, 예술 등과 어떻게 융합할 수 있을까요? 앞으로 어떤 기술이 중요해질까요? 기대되는 부작용은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요? KAIST 전산학부에서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고민해 보는 AI+X포럼 시리즈를 준비하였습니다.